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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사랑과 그 설렘 is unavailable, but you can change that!

신성전은 우리를 가슴 답답하게 하는 건물인가? 복잡해서 답답하고,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나 싶어 답답하고, 성전건축헌금에 대한 부담 때문에 답답한가? 아시는가? 성전에는 하나님 사랑이 절절히 베어 있음을... 그러기에 우리를 설레게 함을... 성전이 ‘은혜로운’ 건물이라는 사실, 생각해 보셨는지요? 성전과 성막은 하나님의 기즞한 사랑이 아주 분명하게 계시된 건물입니다. 거기에는 당신의 백성들을 만나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절절히 배어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고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아울러 백성들이 하나님을 향해 사랑을 고백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성전은 하나님과 그 백성들 간의 ‘사랑의 설렘’이 가득한 곳입니다.

교회들도 있습니다. ‘지교회’라는 이름으로 문어발을 만드는 교회들도 있습니다. 수양관이란 이름의 지점을 낸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양관이 우리가 아는 기도원 내지는 목회자를 위한 휴식처라기보다는 사실상 지성전 수준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름만 좀 다를 뿐입니다. 알고 계십니까? 성전이란 지상(地上)에 하나 밖에 있을 수 없습니다. 성전이나 제단이 두 개가 되는 순간에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을 받게 되며, 이스라엘이 이스라엘로 존재하기가 힘이 듭니다. 여호수아 22장을 보면 이에 대한 경고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그 땅에 정착할 때 요단강 동편에 땅을 배정받은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 서편 정복을 함께 마치고 돌아가다가 요단강가에 기념탑을 세웠습니다. 이 일을 전해들은 이스라엘 수뇌부와 나머지 이스라엘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온 백성이 모여서 단을 쌓은 백성들과 전쟁을 할 태세였습니다. 이에 대제사장 비느하스를 대사로 파견해서 사태의 진상을 파악하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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